[오늘의 강단] 창세기 35:1~15

김영일 목사/ 한소망교회
김영일 목사/ 한소망교회

“죄에서 
 돌아선 자의 모습은 
 예배 통하여 나타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예배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고통과 상처뿐입니다 우리 삶에 고난이 다가왔다면 죄에서 돌아서십시오. 보이는 화려함을 쫓아가는 자들은 시련과 아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돌아서서 주님께 나오십시오. 주님께 가까이 가면 희망이 넘쳐납니다. 세상을 향하여 갈 때 불안과 초조 속에 있었지만 주님을 향한 발걸음은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죄의 유혹의 뿌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끌려간다면 근심과 두려움만 더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아서는 자는 지혜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내 뜻과 방법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의 필요에 의해 하나님을 찾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은 소경이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리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려는 욕심을 버리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돌아서는 것이 진정한 지혜자 입니다.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 가는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새롭게 되라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되는 자 속에 함께 하십니다. 자신의 죄악을 보고 죄에서 돌아설 때 상처 난 영혼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창 35:4). 날마다 자신의 잘못된 삶을 버리고 새롭게 하십시오. 죄악 된 모습 그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려 한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죄에서 돌아서서 새롭게 되려고 몸부림치십시오. 육체의 욕망과 쾌락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는 자에게 아무런 일도 행하실 수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죄에서 돌아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리하면 잘못된 생각과 삶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죄악을 발견하는 자가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축복의 하나님  
하나님은 지난날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설 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찢으시기도 하시지만 싸매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습관과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철저히 자기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원치 않는 길에서 돌아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며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깨닫고 그 뜻을 행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고통과 아픔을 만나거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원망하며 떠나는 자는 고통만 더할 뿐입니다. 불순종하여 징계를 당하였다 해도 회개하고 돌아서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실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십시오.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죄에서 돌아선 자의 모습은 예배 통하여 나타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예배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창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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