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부총회장 2파전-공재영·조일구 목사

5월 23일 개최되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상문) 제101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는 공재영 목사(수원중앙)와 조일구 목사(한사랑)가 경합을 벌인다.  

총회 선관위원회(위원장 김원교)는 3월 23일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총회장 후보로는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가 단독 출마했으며, 목사부총회장 외에 △부서기 강명국 목사(늘사랑)와  이명화 목사(원당) △회의록서기 송영만 목사(빛과소금)와 전승환 목사(장호원반석)가 각각 2파전 양상이다.

그러나 △장로부총회장 천민우 장로(합덕제일) △서기 이종만 목사(생명수샘) △회계 이광섭 장로(성현) △부회계는 최옥창 장로(참좋은)가 각각 단독으로 출마했다. 

선관위 4월 14일 후보자 정견발표를 총회본부에서 진행,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선거운동 규제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22일시까지다. 한편 현행선거법상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출석 대의원 3분의 2이상의 표를 얻어야 당선되며, 2차까지 당선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차에서 다득표자로 당선을 확정한다. 이외의 임원은 각각 출석 대의원의 과반수 찬성투표로서 당선되거나 신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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