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마로니에공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17일 오후 3시 마로니에 공원(혜화역 2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이사아 40:4)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예배는 이사야 40:4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라는 말씀으로 드린다.

공동준비위원장 박득훈 목사(성서한국 사회선교사)와 전남병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의 인도, 배융호 목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설교, 안지성 목사(새터교회)의 성찬집례, 이형숙 대표(서울 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의 증언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주최측은 2002년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기 시작, 이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투쟁, 미얀마 민주화 등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로 발전해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에 여러 기독운동단체들과 교회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010-8723-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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