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권용식 목사(우)가 고삼수 장로에게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권용식 목사(우)가 고삼수 장로에게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권용식 목사)가 2022년 부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목포지역 연합예배에서 모아진 헌금 전액을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을 위해 전달했다.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는 지난 4월 17일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에서 열린 예배에서 회장 권용식 목사(성문교회)가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법인 부이사장 고삼수 장로에게 헌금 전액을 전달하고 기념관 건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계 각지에 숨겨져 있는 역사관 콘텐츠를 발굴하여 전국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역사관을 만들려고 한다”며 교회들이 힘을 모아서 역사관 건립에 협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은 양지바른 동네로 알려진 온금동 주변으로 건립을 예상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대지면적 1,100㎡(332.75평), 건축면적 1,854.6㎡(561평)로 계획하고 있다.

역사관 건립을 위한 헌금은 일반회원 ‘벽돌쌓기 헌금(벽돌 한 장 1만원, 신협 134-004-524500)’ 혹은 법인회원(회원가입 후 연회비 10만원)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