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무연고 아동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방구’, 그림 그리기 공모전 등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은 문구-완구 세트를 선택해서 받았고,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소원 그림 그리기에 공모한 한 어린이의 그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은 문구-완구 세트를 선택해서 받았고,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소원 그림 그리기에 공모한 한 어린이의 그림.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빅스마일데이(Big Smile 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를 증진하고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아대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내 보육원 6곳을 순회하면서 총 300여 명의 무연고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방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문방구’는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문구존 ▲체험존 ▲게임존 세 부문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문구존에서는 아동 1인당 3만 원 상당의 문구-완구 세트를 아이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5개의 코너를 즐겼다. 게임존은 게릴라 게임, 색판 뒤-집기 등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아동이 뛰놀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아대책은 국내 결연아동과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그림 그리기 공모전 ‘기대소원램프’도 진행된다. 총 635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발표하기도 했다.

장소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은 맑고 찬란하게 빛나는 유리와 같아서 따뜻한 손길로 보듬으며 지켜가야 할 존재”라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문구를 가득 실은 대형트럭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찾아가는 문방구’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 어린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찾아가는 문방구’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 어린이.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98년 복지법인 기아대책을 설립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하며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다양한 아동 권리 증진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 및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에 집중하면서 2만 2천여 명의 아동과 5천2백여 가정, 77개 복지시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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